상담 예약 문의

서울 강서구 화곡로 185, 서안이지텔 2층 201호
5호선 화곡역 2번 출구에서 약 110m (도보 2분)

부부상담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해 볼 것

'이건 모두 당신 탓'이라는 마음으로 부부상담을 신청하면 한 사람이 더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부부상담 전에 생각해 볼 점과, 개인상담으로 흔들리지 않는 나의 삶을 찾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오늘은 부부상담을 받기 전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부부상담은 어떤 사건이나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저희 상담소는 정신분석과 대상관계이론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왜곡되고 오해가 쌓인 문제들을 풀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상담을 신청하나요

성숙한 다툼은 상대방을 더 알아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만, 무자비한 싸움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사실 부부상담은 누군가 먼저 “우리 상담 한번 받아 보자”고 제안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사람 모두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알아 가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건 모두 당신 탓이야’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을 고치기 위해 신청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더 깊은 상처를 받고 마음의 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 상담 받아 보자'는 말에 담긴 두 마음

같은 신청이라도 어떤 마음으로 오느냐에 따라 길이 달라집니다

"우리 상담 받아 보자"

  1. 서로를 알아 가고 싶은 마음
  2. 함께 부부상담
  3. 사건과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4. 왜곡되고 오해된 문제를 함께 풀기
  1. '이건 다 당신 탓이야'
  2. 한 사람이 더 깊이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을 수 있어요
  3. 성향에 따라 각자 개인상담부터
  4. 흔들리지 않는 주체적인 나의 삶

내가 변하면 배우자와 아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기도 합니다.

개인상담으로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흔들리지 않는 나의 삶

그래서 배우자와 함께 상담을 받는 것도 좋지만, 서로의 성향에 따라 개인상담을 진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개인상담을 통해 나의 아픔을 이해하고 다독이며, 나아가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지요.

여기서 주체적인 삶이란 배우자나 다른 사람에 의해 상처받거나 좌지우지되지 않고, 내 삶이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신기하게도 내가 변하면 배우자와 아이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되기도 합니다.